개혁신당 이준석. 아직 살아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빅텐트를 운운하며 제3지대의 리더로서 초반의 돌풍을 일으켰지만, 점점 힘이 빠지기 시작하고 급기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마를 하자 그의 존재는 보이지 않기까지 한 것이다. 그도 그를 것이 새로운미래 이낙연 …
개혁신당 이준석. 빅텐트를 운운하며 제3지대의 리더로서 초반의 돌풍을 일으켰지만, 점점 힘이 빠지기 시작하고 급기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마를 하자 그의 존재는 보이지 않기까지 한 것이다. 그도 그를 것이 새로운미래 이낙연 …
4.10 총선에서 거대 양당을 견제하기 위해 이른바 정치판 메기를 자처했던 기존의 3지대는 실패, 조국은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의 컨벤션 효과가 굉장히 오래 가는 것이다. 이에 반하여 빅텐트를 노렸던 …
조국, 느그들 쫄리제. 한동훈의 반응?은 어떨까? 정말 궁금하다. 조국의 개혁혁신당이 잘나가도 너무 잘나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때쯤이면 사실 조금 자신을 낮추어야 하지만, 조국 대표는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아마도 의대 증원 확대로 인하여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실정인 듯하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행보에 대한 빛을 보는 것과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의 …
개혁신당, 내부갈등 심화된 이유를 알아본다. 제 3지대 통합 정당인 개혁신당은 합당을 한 지 채 일주일만에 주도권을 두고 연일 충돌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초 예상된 것과 같이 이념과 지지기반이 다른 두 …
민주당은 설 연휴 기간 민심에 대해 총선이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할 기회라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대하여 비판을 내어 놓았다. 이에 뒤질세라 국민의힘 역시 민주당을 새로운 정책이나 비전 제시 없이 총선을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또 부딪치고 있다. 한 위원장은 4일 경기도 김포를 찾아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석 대표는 총선용 …
이제 곧 공천이 이루어질 것이고, 제 3지대의 빅텐트도 이제 어느 정도 구성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간이 왔다. 4.10 총선을 앞두고 빅텐트를 추진하는 세력이 크게 두개의 신당이 뭉치면 되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이준석 …
가칭 개혁신당으로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이 이제 하나씩 공약을 내걸고 총선에 불을 지피기 시작을 한 모양이다. 다시 떠들기 시작하니 말이다. 특히 오늘 발표한 공약인 65세 이상에게 제공되는 지하철 무상 이용 …
‘천아인’의 합류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신당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완전체는 불발되었지만, 현역 허은아 의원이 탈당과 의원직 사퇴라는 결단을 내리면서 신당 준비는 더욱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총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