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지대는 실패, 조국은 파죽지세.
4.10 총선에서 거대 양당을 견제하기 위해 이른바 정치판 메기를 자처했던 기존의 3지대는 실패, 조국은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의 컨벤션 효과가 굉장히 오래 가는 것이다. 이에 반하여 빅텐트를 노렸던 …
4.10 총선에서 거대 양당을 견제하기 위해 이른바 정치판 메기를 자처했던 기존의 3지대는 실패, 조국은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의 컨벤션 효과가 굉장히 오래 가는 것이다. 이에 반하여 빅텐트를 노렸던 …
개혁신당, 내부갈등 심화된 이유를 알아본다. 제 3지대 통합 정당인 개혁신당은 합당을 한 지 채 일주일만에 주도권을 두고 연일 충돌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초 예상된 것과 같이 이념과 지지기반이 다른 두 …
민주당은 설 연휴 기간 민심에 대해 총선이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할 기회라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대하여 비판을 내어 놓았다. 이에 뒤질세라 국민의힘 역시 민주당을 새로운 정책이나 비전 제시 없이 총선을 …
과연 개혁신당의 이준석과 개혁미래당의 이낙연과의 연대는 과연 가능한건가? 의구심이 생긴다. 이준석 대표의 경우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라고 매번 강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공통분모가 없다면 바른미래당이 된다는 주장이다. 이 대표는 …
이제 곧 공천이 이루어질 것이고, 제 3지대의 빅텐트도 이제 어느 정도 구성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간이 왔다. 4.10 총선을 앞두고 빅텐트를 추진하는 세력이 크게 두개의 신당이 뭉치면 되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이준석 …
이낙역 전 국무총리가 11일 더불어민주당과 이별을 했다. 탈당선언을 하고, 제 3지대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면서 석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얼마나 지지를 얻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개혁신당'(가칭)와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24년 몸담았던 민주당을 떠났다. 이 전 대표는 오늘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하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상민 의원과 조응천 의원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