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요르단전 패, 아무도 손흥민을 위로하지 못했다. 한국 요르단전 2대0으로 패했다. 너무 답답한 경기가 아닐 수 없었다. 고생은 했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요르단전 패 아무도 손흥민을 위로하지 못했다. 경고누적으로 인한 김민재의 결장이 너무도 아쉬운 마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