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동성로 가자! 5월의 연휴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동시에 치르고 난 이후. 뭔가 허전하다. 연휴를 지내다 보니 몸도 조금 지푸둥했는데, 오늘 지나가는 버스에 광고판을 하나 보게 되었다. 눈에 들어오는 한 문구는 바로 ‘차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