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빡구에서 뉴진스님까지. 윤성호의 긴 여정. KBS에서 빡구로 이름을 날렸던 윤성호. 빡구에서 뉴진스님까지. 윤성호의 긴 영정. 그리고, 결국 이름을 떨친 윤성호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뉴진스님으로 최근 이름을 알려져 TV에 관심없는 나에게 까지 들려왔으면 정말 성공한 듯하다.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