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270만원 고기노쇼. 누리꾼이 살렸다. 살다 살다 정말 이런 장난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안 그래도 요즘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소상공인의 뒤통수를 때리는 셈이다. 바로 270만원 고기노쇼. 누리꾼이 살렸다. 정말 훈훈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