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마약 동아리. 주범은 카이스트 대학원생. 아~ 이래서 머리 좋은 나쁜 놈은 큰 일내는 것이다. 그 좋은 머리를 왜 이런 곳에 쓰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엘리트 집단인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마약을 하게 만들다니. 그것도 주범은 대한민국 과학 대학의 상징인 카이스트의 대학원생이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SKY 마약 동아리? 주범은 카이스트 대학원생.
이 마약 동아리의 주범의 이력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그가 졸업한 대학은 연세대를 졸업했다고 한다. 그리고, 카이스트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어떤 식으로 범죄를 일으켰을까?
카이스트에서 대학원을 재학 중인 그는 2021년 동아리를 결성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학교 동아리가 이래도 되나? 싶은 정도다.
마약동아리의 특혜라고 해야 되나? 그 마약 동아리의 특성은 화려하다. SNS를 이용해 동아리 가입을 홍보했는데 그 내용은..
“동아리에 가입하면 고급 외제차. 호텔. 뮤직 페스티벌 등 무료 또는 저가로 이용할 수 있다”라고 한 것이다.
이에 동아리에 대학생 300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되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명문대 재학생과 의대. 약대 재입학 준비생, 법학전문대학 진학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자도 다소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주범 A씨는 참여율이 높은 회원들과는 별도로 만나 액상 대마를 권했고, 이들은 MDMA.LSD.케타민,사올로시빈,필로폰.합성 대마 등 다양한 마약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거 완전 미친X 아닌가? 학생이 돈이 어디서 나서?? 돈이 어디?? 여기서, 그의 수법이 나왔는데, 정말 치졸한 장사를 한 것이다.
그래서, 잡혀 버린 것이다. 꼬리가 너무 길어 잡힌 것 같다.
마약 동아리. 주범 카이스트 대학원생의 수법
마약 동아리 주범 A씨는 처음에는 단순 매매 투약으로 범행을 했지만, 회원들에게 마약을 비싸게 팔아 이윤을 남기는 사업을 한 것이다.
처음에는 동아리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것을 마약에 중독되어 두배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불하며 구매를 하게 된 것이다. 주범 A씨는 1회 투약 분 기준 약 10만원으로 구매하여 20만원의 금액으로 판매를 한 것이다.
최대 100%의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단순 마약투약으로 구속기소된 A씨 재판 중 공판 검사가 수상한 거래내역을 포착해 보완수사를 진행하면서 밝혀졌다.
이 카이스트 대학원생 주범의 경우 추악한 범죄가 여러가지 있다.
- 동아리에서 만난 여자친구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
-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유포하겠다는 협박한 혐의
- 마약 투약 혐의
이에 따라 지난 4월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항소심 재판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번 항소 재판을 하다. 검사가 추가적으로 조사하다가 이렇게 일이 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약 동아리. 주범 카이스트 대학원생 신상정보는?
연합 동아리 회장인 30대. 카이스트 대학원생 주범 A씨는 현재 구속기소를 했다. 그리고, 같은 혐의를 받는 임원. 회원 5명 중 3명은 구속. 2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한다.
그리고, 단순 투약 대학생 8명은 전력과 중독 여부,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런 대학생들이 호텔 스위트룸에서 마약 파티를 하고 정말 제정신인지 의문이다. 지성인이라는 대학생이…하기야 대학생이 많아도 너무 많은 상태이다. 그건 우리 때 부터 발로 차이는 것이 대학생이니…
하지만, 그래도 나름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는 애들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에 휩싸였는지 안타깝다.
그 카이스트 대학원생에 대한 신상정보를 빨리 공개해야 할 것이다. 그런 치졸한 범죄를 지른 사람을 공론화 시켜야 된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의 누리꾼들은 해낼 것이다. 그 카이스트 대학원생의 신상공개는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