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삼복 초복 뭘 먹을까 먹어야하는 음식. 벌써 초복이라니, 며칠 전까지 불볕 더위가 기승을 하고 온도가 40℃까지 올라가면서 올해 더위가 엄청날 것으로 생각이 되었지만, 이내 장마가 들면서 맑은 하늘이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기까지 합니다. 프로야구도 7월 10일 이후 경기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7월 19일 오늘까지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내일이 초복임을 인지합니다.
7월 20일 삼복 초복 뭘 먹을까 먹어야하는 음식.
장마의 날씨가 계속되어서 인지 초복이 되었는지 잘 인지를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초복은 바로 내일로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뭘 먹을까? 무엇을 할까? 근교에 바람이라도 쉬로 갈까? 아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바람이라도 쉬로 갈까? 생각에 잠깁니다. 먼저, 초복의 음식을 리스트하면 아래와 같이 리스트를 할 수 있을 겁니다.
- 가장 보편적인 삼계탕. (아마 엄청나게 줄을 지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백숙도 마찬가지겠지요?
- 삼계탕과 백숙은 최근 대구 둔산동 웇골마을 ‘돌담집’에서 먹은 것이라 패스합니다.
- 한 20여년 1년에 한번 이상은 가는 곳으로 최근에는 국내보다는 외국인이 많이 다녀가는 듯 합니다.
- 그 다음은 해물탕이 있을 것입니다. 벌써 침이 고이는 군요. 하지만, 이곳도 자주가는 곳으로 경산 옥산동에 위치한 ‘방가영덕대게’
- 이곳도 엄청나게 맛은 있지만, 사실 너무 자주가서 패스 해봅니다.
- 입이 짧은 나지만, 그나마 좋아하는 추어탕 ; 아내가 싫어합니다. 패스.
- 그냥 고기나 굽어 먹으로 갈까요? 이 역시 너무 평범합니다. 아!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그래서, 여러 곳을 한번 검색해봅니다. 한번도 안 가보고, 가서 가벼운 산책. 그리고, 카페에서 여유를 부를 수 있는 장소. 과연, 그런 장소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많이 분부지 않고, 나만의 장소. 한번 알아봅니다. 그전에 삼복에 대한 유래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왜 개고기를 먹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아니였군요.
2025 삼복, 초복. 중복. 말복. 예전에 개고기를 먹었던 이유?
사실, 나 역시 한 20년 전에는 개고기를 자주 먹지는 않았지만, 이런 때가 오면 한번 씩 권유로 인하여 먹으로 가곤 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 효과는 느낀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역시, 땀이 덜 나는 것을 느낀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요즘은 혐오음식으로 점점 사라지더니, 이제 거의 완전 사라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음지에서 판매는 되기도 하겠지만 말이죠.
2025년 삼복의 날을 확인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조금은 챙기는 편입니다. 밑져봐야 본전이니 말씀입니다.
- 초복 : 7월 20일 일요일.
- 중복 : 7월 30일 수요일.
- 말복 : 8월 9일 토요일.
삼복. 즉, 복(伏 엎드릴 복)날에 개고기를 먹은 이유는 중국의 진나라 때 덕공이라는 사람이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사대문 밖에 개고기를 걸어두고 제사를 지낸 뒤, 신하들에게 그 고기를 나눠준 것을 보고 그렇게 따라 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사대주의에 심취해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네요.
그리고, 어원인 伏(엎드릴 복)은 복종으로 가을의 신선한 기운이 대지로 내려오다 여름의 더운 기운을 굴복시킨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자! 이제 무엇을 먹을 지 한번 생각을 해 봐야겠네요.
삼복, 초복. 중복. 말복에 먹어야 하는 음식.
일단, 올 여름은 길고 더울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대구인 대프리카에서 살아온 터라 이제 더위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몸은 챙겨야겠지요. 앞서 언급한 대로 백숙과 삼계탕은 이제 너무 흔하고 자주 먹었고, 해신탕과 추어탕도 그렇습니다. 그럼 뭘 먹어볼까요?
역시, 온갖 삼계탕만 나오는데, 그다음이 장어구이군요. 일단, 먼저 유명한 순서로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 삼계탕
- 장어구이
- 추어탕
- 전복밥 / 전복요리
- 해신탕
이렇게 추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했습니다. 예전 동창들과 갔었던 ‘장어구이’를 먹으로 가야겠습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가서 여름철 체력 보충을 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초복날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