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와 온라인에 핫하게 나오는 40대 공채 탤런트 음주운전에 협박. 여호민? 그가 검색어를 도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그 진실은 아직 아무도 모르고 있는 건 사실이다. 덩치도 크게 부합하지는 않지만 최근 활동이 없는 그라 어떻게 변화했는지는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아무런 활동도 없는 그가 왜 검색창을 달리는 걸까?
40대 공채 탤런트 음주운전에 협박. 여호민?

일단,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자. 근데, 사건도 최근에 일어난 것 같다. 7월 2일에 발생되었으니 약 8일의 시간이 지난 것 같다. 아마 시청역 역주행 사건때문에 조금 늦게 뉴스에 나온 것 같다.
사건은 7월 2일 오전 3시 40분 쯤. 문제의 40대 탤런트 A씨가 서울 강남구의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성동구 자택까지 3km가량 음주 운전을 한 뒤, 음주 운전 의심 신고를 한 시민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그가 100번 잘 못 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아니, 음주운전은 무조건 잘 못임에는 틀림없다.
그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을 하고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8%이상이 나와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왔다.
사실, 경찰이 출동하기 이전의 실랑이가 문제가 되는 것 같다.
경찰에 신고 후 신고자 B씨와 C씨에게 A씨가 그들에게 협박을 하며, 얼굴 사진과 차량번호를 찍었다고 한다.
그는 “네가 건달이냐 이XXX야? 동네 양아치 XX야? XXX야”라는 등의 욕설을 내뱉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난동을 부린 장면을 담긴 영상까지 나와 버렸다.
40대 공채 탤런트 음주운전. 신고자 협박한 그는 누구? 협박한 이유는?
술이 원수일까? 정말 끊어지지 않는 술의 문제로 인생을 망친 최근 김호준에 이어 또 다시 발생한 사건.
A씨의 경우 이렇게 변명을 했다.
“지인들과 소주 반병을 마신 후 대리 기사가 잡히지 않아 운전을 하게 됐다. 차에서 내리자 문신을 한 사람들이 동영상을 찍으며 계속 제보하겠다고 협박했다. 그저 뿌리치기만 했을 뿐, 상해를 가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A씨는 신고자 B씨와 C씨에게 폭행으로 맞고소를 한 상태라고 했다.
자~ 여기서, 정리하자. 그 40대 공채 탤런트의 경우 이렇게 생각을 한 것 같다. ‘내가 유명인이고, 이들이 날 타겟으로 잡고 추적해서 돈을 노리면 요구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언론 상황은 강남구에서부터 A씨를 뒤따라온 신고자 B씨와 C씨는 A씨의 비틀거리는 차량 운전을 목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개인적 판단을 할 때, 경찰에 신고한 시점을 파악하면 그의 억울함은 풀릴 것이다.

그 40대 공채 탤런트의 주장은 차에서 내리는 과정을 동영상을 찍었다고 했으니 시점만 보면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신고가 먼저 였다면 협박의 의미는 없었을 것이나, 그것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술로 인하여 인지력이 떨어진 상태에서의 행동은 한번 검증을 해봐야 한다.
현재 지상파 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 A씨는 7월 4일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그리고, 경찰은 현장의 CCTV 영상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갑자기 이슈가 되는 여호민.

이번 사건으로 몇 번 검색을 해보면 그냥 어떤 이는 드라마 ‘ㅈㅁ’, 배우 ‘ㅇㅎㅁ’이라는 문구가 많이 나온다.
내가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지. 그냥 ‘ㅈㅁ’이 바로 ‘주몽’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여호민은 주몽(송일국)의 어린시절 친구로 나왔다.
정말 이 분인지 아닌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주몽이 대표작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아~ 물론 내 기준이다.
그를 찾아봐도 2016년 이후 어떠한 작품활동도 없었는 것 같다. 그래서, 현재 몸 상태를 몰라 지목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어떻게 바뀌었는지 역시 가름하기 힘들다.
개인적 생각으로 먼저, 음주운전을 한 40대 공채 탤런트가 음주운전에 대한 상황은 100% 잘못 한 것이고, 이것을 노리며 B씨와 C씨가 정말 협박을 했다면 공인을 이용한 정말 양아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이 역시 그의 잘못된 행동에 따른 것이다.
잘 해결 되길 바라는 바다. 마음에 걸리는 건 신고자의 문신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