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방송인이 역주행 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이 선고되었다고 인터넷에 떠들썩하다. 작년에 11월에 발생한 사건인데 왜 그때는 아무런 말이 없었을까? 작년의 신문을 봐도 아무런 정황이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점점 유씨가 누구이지 확인하기 위하여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나이는 34세라고 한다.
30대 방송인 유씨, 역주행 음주운전. 누구?
아직 정확한 그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먼저, 사건의 내용을 확인하고 그가 누구인지 파악해 본다.
먼저, 그는 34세 유씨는 201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판결에서는 피해자가 사망했다고 해서 실형에 쳐 해졌다고 한다. 사고 경위를 알아보기로 한다.
34세 유씨는 지난해 2023년 11월 25일 새벽 1시 30분에 서울 구로구 부근 1차선 도로를 술에 취한 채 역주행 했다.
당시 유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3%였다. 시속 94km/h의 속도로 차를 몰던 유씨는 맞은 편에서 운전해오던 50대 남성 오모씨의 차 앞범퍼 부분을 들이받았다.
피해자 오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리의 외상성 절단과 두개골절 진단을 받고 새벽 2시 40분에 사망했다.
그리고, 서두에 말했지만 2017년에도 음주운전의 이력이 있는 것이다.
이런 음주운전의 이력과 재판부의 결과 상황을 추론하여 34세 유씨를 글 말미에 누구인지 추론해본다.
34세 방송인 유씨, 역주행 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 실형.
재판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음주운전)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 모씨에게 징력 2년을 선고하고 그의 결정이 내려진 이유에 대하여 이렇게 말을 했다.
“사고 발생 전 상당한 거리를 역주행하면서 마주 오는 차량과 교행하는 등 이상함을 감지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술에 취해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과거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고 결국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 하다”
하지만, 역주행 음주운전에 사망사고까지 냈는데 형량이 조금 가볍다고 느껴졌지만 재판부는 이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면서 차량을 매각하고 다시는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 점“
“과거 벌금형 1회 외 처벌 전력이 없는점“
“피해자의 유족과 합의해 유족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라고 알려져 왔다.
34세, 역주행 음주운전 방송인은 누구일까?
일단, 나이는 재판부에서 결정되어 34세로 확정. 음주운전 2회 (2017. 2023). 만약 음주운전 전력이 3회 이상 이였으면 유력한 사람이 있기는 한데..바로 유x상님이다. 활동명은 나조은 하지만, 그의 나이는 40세로 알려지고 있어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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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송인이라면 연예인(가수, 배우, 코미디언, 모델)과 일반 방송(리포터 등)이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연예인들이 음주운전 2회 이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분의 경우 상대적으로 아직 덜 유명한 사람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아래를 확인하시면 명단이 나옵니다.
다행이 피해자들과의 원만한 협의가 형량을 줄이게 되어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절대 음주운전은 하지 말아야 할 범죄행위임에는 틀림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