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임시공휴일지정. 추석연휴 10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미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만약, 10월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된다면 별도의 연차를 쓰지 않고도 충분히 쉴 수 있을 것이고, 임시공휴일지정이 되지 않더라도 회사 자체에서 휴무를 진행 또는 개인별로 연차를 사용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10월 10일 임시공휴일지정. 추석연휴 10일.

지금이 8월 중반을 지나고 있는 상황에서 벌써 10월 10일 임시공휴일지정을 논하느냐?라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올해 2025년에 들어서면서 벌써 이 부분은 화제가 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약 8년전에도 이런 황금연휴가 있었습니다. 바로..
- 2017년 9월 30일(토요일) ~ 2017년 10월 9일(월요일)까지 장장 10일간의 연휴가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악몽과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회사는 2016년 6월 20일 그만두고, 자영업(도소매)를 시작. 불행 중 다행으로 큰 물량을 확보해서 추석 전까지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회사생활보다 나은 매출과 이익을 발생시켜 행복하였으나, 10일간의 휴가에 일을 하지 못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약 8년만에 또 다시 황금연휴가 날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미리 준비를 해둬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때는 회사원 생활이 나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회사생활하시는 분은 빨간 날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만, 불만인 분들도 굉장히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특히, 일용직 근로자분들.
- 그리고, 무임금 휴무를 하시는 회사분들.
- 또한 저와 같이 일정한 소비를 해야 판매가 이루어지는 도소매상의 경우 난처한 상황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마 정부에서는 내수 활성화와 국민 휴식권 보장을 이유로 정부가 지정할 것이 다분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10월 3일 금요일 ~ 10월 9일 목요일까지 휴무를 하고 10월 10일 금요일 하루를 근무하고 또 다시 토. 일 휴무를 하는 것 보단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10월 10일 금요일 임시공휴일 지정. 내수경제활성화 될까?
정부의 기대치와 달리 내수경제활성화가 될지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10일이라는 휴가에 보편적으로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오기 때문에 또 다시 인천국제공항이 엄청나게 분빌 것으로 예측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보편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국내여행의 경우 1박 ~ 최대 3박 4일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 10일이라는 장기휴가에 해외여행 가는 것을 막을 사람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말 그대로 내수경제는 또 다시 악재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저 같은 도매상과 더불어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까지 그 타격은 엄청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돈이 다 밖으로…해외로 빠져 나가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정부에서는 아래와 같은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 소비이어달리기
- 숙박쿠폰 : 1차 – 8월 20일 ~ 10월 30일 / 2차 – 11월 3일 ~ 12월 7일
- 할인내용 : 7만원 이상 ▷ 3만원 할인(특별재난지역은 5만원) / 7만원 미만 ▷ 2만원 할인(특별재난지역은 3만원)
- 미술전시쿠폰
- 공연예술쿠폰
- 영화쿠폰
- 스포츠시설쿠폰 : 이건 기초연금수급자 대상입니다.
- 숙박쿠폰 : 1차 – 8월 20일 ~ 10월 30일 / 2차 – 11월 3일 ~ 12월 7일
- 지방관광소비 대박경품 – 2억원 (2천만원 – 10명) 등
과연, 이것 만으로 추석 장기연휴에 내수소비를 진작 시킬 수 있을까요? 또 고속도로를 무료로 개방하겠죠? 이제 별로 특별하지도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이건 큰 혜택이지만 너무 익숙해진 것은 아닐까요?
해외여행을 이길 방법은 없을까요?
10월 10일 임시공휴일지정 및 내수소비진착 vs 해외여행!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임시공휴일 지정해서 하루 더 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일하는 것이 나을까요? 여러분은 이번 추석에 연휴를 어떻게 보내시겠어요?
- 국내여행 vs 해외여행
- 그냥 집콕? (TV시청. 집에서 뒹굴뒹굴. 근교 산책 등)
과연, 어느 것이 제일 많을까요? 제 소견상은 2번에 가장 많을 듯 합니다. 정부정책에 맞추어 놀고 싶어도 사실 녹록하지 않은 살림살이에 여행은 꿈도 못 꾸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해외여행을 하시는 분은 생활이 여유롭거나, 빚을 내어 여유로운 척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 그리고, 차선책으로 국내 여행을 하시는 분은 결국 이런 말이 나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뭐야? 해외여행에 비해서 그렇게 가격 차이가 나지않네?
- 국내 물가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바가지 장난 아니겠죠?
- 마지막으로 여행을 꿈도 꾸지 못하는 분들은 아마 10일 연휴에 또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 택배상하차, 배달 등으로 말씀이죠.
사실 결정이 어떻게 되던, 하루 차이로 큰 이변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 역시 집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전부다 좋은 추석 연휴를 위하여 이재명 정부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