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카라큘라 왜 나가서 구설수 키웠다.

허웅. 카라큘라 왜 나가서 구설수 키웠다. 최근 허웅은 전 여자친구 전이x를 협박 등으로 고소를 했고, 이에 전 여자친구는 또 허웅을 강간 상해로 맞고소를 한 상태다. 이제 KCC는 지난 15일부터 선수들을 소집하여 여름 팀 훈련을 시작하지만, 그는 팀 훈련에 참석하기 힘들고 개인 훈련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허웅. 카라큘라 왜 나가서 구설수 키웠다.

허웅의 자충수 인가? 최근 허웅은 카라큘라에 나가서 눈물을 보인 적이 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 전x서는 카라큘라의 녹취록이 조작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구제역 황금폰에서 발견된 녹취록 17,000개 관련하여 카라큘라는 교모하게 녹취록을 조작해서 허웅의 진정성까지 왜곡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왜곡인지? 진실인지? 그들 외 아무도 모르는 실정이다.

tip. 자충수란, 바둑에서 자기의 수를 줄이는 돌. 즉, 상대방에게 유리한 수를 말한다. 스스로 한 행동이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을 말한다. ‘자업자득’이라고 할까?

이런 문제로 고소와 맞고소로 인하여 KCC 여름 훈련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허웅. 팀에도 리스크고, 이번 카라큘라 출연으로 자신도 녹취록 조작설에 휘말리게 된 것이다.


허웅, 카라큘라 출연 이슈가 되어버린 이유

허웅. 카라큘라 왜 나가서 구설수 키웠다 - 허웅 카라큘라 인터뷰 다시보기
허웅. 카라큘라 왜 나가서 구설수 키웠다 – 허웅 카라큘라 인터뷰 다시보기

일명 사이버 렉카에 출연한 허웅의 심정은 답답한 자신의 입장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여 여론을 형성하기 시작을 했는데, 그 카라큘라가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혐의 받게 되어 버린 것이다.

카라큘라와 구제역의 사이에 녹취록이 발견되어 ‘쯔양 사태’가 붉어지고,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녹취록을 밝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너무나 긴 사건이라 그냥 기존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된다.

사이버렉카의 검찰 수사를 강도 높게 하겠다고 검찰총장 이원석이 직접 지시를 한 상황에서 사이버렉카들은 엄청난 압박을 느꼈는지 영상을 지우고, 업로드를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이버레커-수익중단-조치.-경종-울리나-이원석-검찰총장과-쯔양관련-사이버레커들
사이버레커-수익중단-조치.-경종-울리나-이원석-검찰총장과-쯔양관련-사이버레커들

이번 쯔양사태의 이슈로 인하여 관련된 사이버 렉카와 그들의 상황은 이러하다.

  • 구제역(본명 : 이준희) : 자진 출석, 해명, 검찰 압수수색
  • 카라큘라(본명 : 이세욱) : 카라큘라 간판 철거, 증거인멸 정황 확인, 검찰 압수수색
  • 주작감별사(본명 : 전국진) : 사과(해명) 영상, 생활고에 의한 협박 인정.

이런 유튜버에 가서 울어버린 허웅. 말 그대로 자충수가 되어 버린 것이다.


허웅, 카라큘라의 만남. 정말 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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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큘라의 경우 이번에 ‘쯔양 사태’와 관련하여 협박을 한 사안에 대하여 강력부인하고 구제역에 대한 손절을 강조했고,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에 대하여 강하게 부정하기까지 했지만, 녹취록 조작설에 대하여 또 다른 사이버레카인 ‘연예뒤통령 이진호’까지 조작설에 힘을 싣어 주었다.

이에 카라큘라는 자신의 빌딩에 있는 간판을 철거하고 잠적해 버렸다. 최근 7월 19일 “카라큘라가 병원 응급실에 있다”라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지만, 진실은 “카라큘라가 아닌 그의 아내가 병원에 있다. 쓰러진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측근이 알려왔다.

카라큘라의 아내는 세무사로 알려지고 있는 사람이고 아마 이번 ‘쯔양 사건’으로 인하여 충격을 받아 쓰러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허웅의 경우 역시. 인터뷰를 하게 된 배경이 카라큘라의 협박과 아니면 다른 어떤 모종의 협의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의심을 한다.

가세연의 방송에 카라큘라는 ‘허웅의 인터뷰이후 어떠한 세력이 공격을 한다’로 주장을 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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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사건에 대한 보복인건지 아니면 누군가 의도적인 조직적 음해 공작인건지”라고 의심한 것이다.

카라큘라의 이번 ‘쯔양 협박’문제로 인하여 구설수에 올라, 허웅의 인터뷰에도 진정성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의심을 받는 것이다.

현재 카라큘라 채널의 경우 126만명에서 106만명으로 20만명이 구독취소와 탈퇴를 한 상태이고, 상단에 기재된 사이버레카의 경우 수익정지처분을 받게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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