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결국 전여친은 꽃뱀이였나?

아무래도 허웅의 사건 전말은 허웅의 승리로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 생각으로 허웅. 결국 전여친은 꽃뱀이였나? 라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다. 그는 아무래도 참다 참다 더 이상 일이 커질 것을 우려해 자신의 이미지 추락을 알면서도 전 여자친구 전이서를 고소하게 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허웅. 결국 전여친은 꽃뱀이였나?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허웅의 전 여친 전x서는 자신의 호화로운 생활을 뒷받침할 어떠한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 집안의 내력이라든지 원래 금수저인지에 대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그녀가 꽃뱀이라는 정황은 많다. 업소녀가 아니라고 주장은 하지만, 유튜브 ‘카라큘라’에서는 반박자료를 냈다. 전이x와 함께 일하던 직원의 제보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 제보자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허웅을 만나기 이전 전여친 전x서는 2017 ~ 2018년도에 내가 일했던 작은 가게의 접객원이었다’라고 증언한 것이다.

배우 故이선균을 협박한 김남희의 굿플레이스는 아니지만 어떤 작은 가게에서 접객원생활을 한 것이라면 업소녀는 맞는 것이다.

그러다면, 허웅이 전 여친 전x서를 고소하는 과정에서 마약혐의와 업소녀의 주장은 맞는 것이다.

허웅.-전여친-전이서.-호화생활 - 다시보기
허웅.-전여친-전이서.-호화생활 – 다시보기

절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김남희가 배우 이선균의 협박한 것을 전이서가 배운 것은 아닐까? 아니면, 김남희가 배우세력은 아닐까? 의심이 가는 상황이다.

시점이 모호하게 뒤돌아서 생각해 보면 이들은 같이 사건을 공모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 故 이선균 마약사건 김남희 새끼마담 : 2023년 10월 19일
  • 허웅 전 여친 전이서 만남 : 2018년 12월 지인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 2번의 임신과 임신중절수술 : 허웅의 강요를 주장. 하지만…
  • 허웅 전 여친 전이서 고소 : 2024년 6월 26일

이 기간에 허웅의 전 여친과 김남희의 친분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고, 그 전부터 잘 알고 지냈을 수도 있다.


허웅 만남 이전에도 낙태 수술?

허웅. 결국 전여친은 꽃뱀이였나 - 카라큘라 캡처 다시보기
허웅. 결국 전여친은 꽃뱀이였나 – 카라큘라 캡처 다시보기

그리고, 낙태 관련해서 전이서의 예전 절친의 제보가 있었다. 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파렴치한 범죄임에는 틀림없다.

그 제보자는 허웅의 전 여친인 전X서와 아주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다가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그의 제보는 이렀다.

전 여친 A씨의 낙태 수술이 2번이 더 있었다“라고 밝힌것이다.

이어, “허웅을 만날 때 3명을 만났다. 당시 낙태 조건으로 2억원을 받아서 람보르기니 등 비싼 선물을 샀다

그때가 2021년 3월이었고, 허웅과 사귀기 이전에도 낙태를 한 번 해서 총 2번의 낙태를 더 했다“라고 폭로한 것이다.

정말 충격적이다.

그의 여친이 공고 졸업생 등 충격적인 상황을 너무나 많이 오픈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허웅이 낙태를 강요했을까? 그리고, 3억은?

허웅. 결국 전여친은 꽃뱀이였나 - 3억 문자내용 유튜버 카라큘라 캡처
허웅. 결국 전여친은 꽃뱀이였나 – 3억 문자내용 유튜버 카라큘라 캡처

허웅의 전여친은 낙태를 밥 먹듯이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의 제보는 전 여친과 어떤 익명의 제보자의 통화내용에서 밝혀지게 된다. 그 해당 녹취록은 이런 내용이 담겨 있다.

허웅의 전 여친의 이야기이다. “애 낳자고 해서 짜증나서 그냥 내려왔어”라며 자신이 낙태해야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드려냈다.

그리고, 태연한 말 한마디 “익숙해질만도 한데”라는 말은 경악하게 만든 내용이다.

과연, 녹취록의 진실은 무엇일까? 연일 녹취록과 문자의 공개로 인하여 혼란이 심해지고 있는 실정은 확실하다.

역시 경찰조사를 해야지 그 사건의 전말이 알려질 것이다.

허웅을 협박한 금액 3억원! 허웅이 돈이 없다고 하자 동생 허훈에게 빌려서 보내라는 협박의 극치를 보이기도 한다.

메시지의 내용은 이렇다.

“월요일 4시까지 돈 보내라. 안 그러면 모든 내용을 세상에 폭로하겠다”라는 구체적 내용이 있다.

“동생한테 빌려라”라고 내용도 같이 공개가 된다.


허웅과 전 여친의 이런 고소로 인하여 허웅은 이미지 실추가 사실상 어쩔 수 없고, 자신도 그런 점을 알고는 있으나, 할 수없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하여 언론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점을 이용해서 전 여친은 계속해서 허웅을 괴롭히고 있는 실정이고, 자신 또한 이미지 실추는 어쩔 수 없는 사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바로 진흙탕 싸움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런 과연, 최종적으로는 누구의 승리가 될 것인가? 누가 사회적 비난을 더 받을 것인가?

자명할 것이다. 누가 더 나쁜 사람인지. 바로 허웅의 전 여친인 전이X가 더 나쁜 사람으로 아마 한국에서는 살아남지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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