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지원금주는 지역 10만원에서 50만원지급. 추석이 한 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앞다투어 지자체에서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당연히 9월 22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소비쿠폰과는 별개로 지급이 되는 상황이라 보다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급이 되는 명목이 지역마다 상이하고 지급시점도 상이해서 정리를 해봅니다. 반드시 혜택을 보시기 바랍니다.
추석지원금주는 지역. 10만원에서 50만원지급.
먼저 일전에 언급한 지원금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간략하게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남 장흥군 : 1인당 20만원 – 민생회복지원금. (9월 15일부터 신청)
- 경남 거제시 : 1인당 20만원 –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일자는 아직 미정)
- 전북 부안군 : 1인당 30만원 – 민생안전지원금. (추석 명절 전까지 지급)
- 전북 고창군 : 1인당 20만원 – 군민활력지원금. (9월 22일 민생회복소비쿠폰과 같이 지급예정)
- 전남 영광군 : 1인당 50만원 – 민생경제회복지원금. (9월 1일부터 지급 시작. 10월 17일까지 지급)
- 전북 정읍시 : 소상공인에게 안정지원금 50만원지급.
- 전북 정읍시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이 1억원이 넘지 않는 사업체의 대표 1인만 해당.
이렇게 민생회복소비쿠폰까지 적용한다면 기본 20만원 ~ 6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아 가실 수 있습니다. 매우 흡족한 상황이며, 여기에, 추가되어 추석지원금을 주는 지자체가 더 추가가 되는 것입니다.
추석지원금지급되는 추가지역. 그리고, 또 다른 지원금.
앞서 느끼시겠지만, 추석지원금을 지급하는 지자체의 경우 인구소멸지역 또는 농.어촌지역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지급되는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추석지원금 외 다른 지원금도 내 놓는 실정입니다.
- 전남 화순군 : 1인당 10만원 – 민생안정지원금. (9월 22일 민생회복소비쿠폰과 같은 날 지급시작을 할 예정. 마감은 10월 31일까지)
- 충북 제천시 : 1인당 20만원 – 경제활력지원금. (12월부터 지급예정)
- 시 의회 의결완료시 지급예정. 민생회복소비쿠폰마감인 11월 30일 이후 지급을 목표로 합니다.
- 충남 청양군 : 2026년 꿈키움바우처 지원금
- 꿈지원바우처란, 예체능 학원과 서점, 미용실과 음식점, 약국 등 청양지역 가맹점 238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13세 ~ 15세 청소년 : 월 5만원 지급.
- 16세 ~ 18세 청소년 : 월 7만원 지급.
- 꿈지원바우처란, 예체능 학원과 서점, 미용실과 음식점, 약국 등 청양지역 가맹점 238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총 9개 지자체에서 추석지원금 또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이 종료된 후 추가로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하여 앞 다투어 발표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맞는 것일까요?
민생회복소비쿠폰. 추석지원금 vs 국가재정난. 국가부채비율증가
앞서 언급한 지자체의 경우 재정자립도가 10%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말을 드리면 90%는 정부에서 지원을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정부는 재정의 지원과 재정의 확보를 동시에 하려고 있는 실정입니다. 반대로 조임을 가하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추석은 거의 10년 ~ 20년 만에 오는 장장 10일간의 휴가가 될 소지가 큽니다. 적어도 9월 20일전에는 10월 10일 임시공휴일까지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한 많은 이벤트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런 흐름을 잘 탄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재정자립도가 10%밖에 되지 않는 지자체에서 이렇게 많은 예산을 쓴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공이 될지, 과로 될지는 모르겠으나, 국가의 재정이 비는 것은 자칫 더 경제가 더 힘들어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앞서는 부분도 일부 있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