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상여금. 보너스 839만원 vs 0원 당신은? 여러분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장장 10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흉흉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추석에는 보너스도 있고, 여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말이죠. 요즘은 거의 대부분이 추석보너스가 없다고 합니다. 역시, 대기업은 열외로 상당한 보너스를 받게 되는데요. 서글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추석상여금. 보너스 839만원 vs 0원 당신은?
9월 22일 월요일부터 민생회복소비쿠폰 10만원이 지급되면서 삶이 나아졌습니까? 이런 소비쿠폰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예전 제조업(공장)이 잘 돌아 갈 때는 그래도, 설과 명절에는 상여금. 즉 보너스가 나와서 그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삶이 팍팍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 추석 상여금 839만원의 회사는 어디일까요? 바로 현대자동차입니다. 현대자동차 직원이 추석에 받는 급여 혜택으로 나왔습니다. 내역을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생산직 직원기준이라고하니, 직급이 올라갈수록 그 금액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기본급 + 통상수당 177만원
- 성과급 200% 354만원
- 일시격려금 200만원
- 추석상여금 50% 88만원
- 귀향비 80만원
- 유류지원비 5만원
- 재래시장 상품권 15만원(사이버 선물권 포함)
이렇게 해서 총 839만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현대자동차노조에서 이번에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금문제와 성과급문제로 파업을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럼, 중소기업의 현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씁쓸함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추석상여금. 보너스 현대자동차 및 대기업 기본 1000만원 vs 중소기업 0원 ~ 100만원.
중소기업 3곳 중 1곳은 ‘올해는 추석 상여금이 없다’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받던 것이 없어진다면 그 허탈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상여금이 없는 이유는 역시 자금난으로 지급이 힘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중앙회의 확인결과 10곳 중 4곳이 자금 사정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 자금부족은 근로자의 실질 소득 감소 ▷ 고용불안. 근로환경 악화로 이어짐.
- 경기의 위축과 원자재 및 인건비의 상승이 주된 요인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자금 사정은 왜 어려워지는 것일까요? 위와 같은 큰 요인도 있지만, 실질적인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가장 근본원인은 판매.매출 부진이 64%
- 원자재 가격 상승 33.7%
- 인건비 상승 24.4%
- 판매대금 회수 지연 17.5%
이렇게 모든 부분이 어려운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데, 왜 대기업은 지급이 될 수 있을까요? 월급도 많이 주는데 말이죠. 인원도 많고, 바로 단가적인 부분인 것입니다. 중소기업의 고혈을 짜내서 자신의 직원들에게 월급과 상여금을 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죽어라 공부해서 가급적 대기업에 가야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부에서 고용정책을 아무리 펼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추석 상여금. 정부가 좀 나서야 되는 것은 아닐까? 민생회복소비쿠폰이 다 인가?

삶의 균형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중소기업의 고혈을 짜내서 대기업의 배를 채운다지만, 그 소비는 중소기업의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사고 소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 순환이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추석을 대비해서 사실 엄청난 금액을 푼 것은 사실입니다.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위 90%대부분의 일반 국민이 지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다 두터운 지원을 위하여 적어도 하위 60%까지 두터운 지원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적어도 판매대금 회수 지연에 대한 부분은 정부에서 소화를 해 준다면 적어도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 정책을 내 놓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정책을 말합니다.
- 중소기업 명절 특별 자금 대출 및 세제 지원
- 하지만, 여전히 대출 심사는 강화되었고, 특히 고금리 부담으로 실질적인 효과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의 위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1980대의 경제부흥이 이제 위기로 찾아온 것입니다. 일자리 조차없는 현실에 가슴이 더 답답해지기 시작합니다. 앞으로의 추석연휴가 더 무섭게.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상대적 박탁감에도 있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