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의 역할. 동창모임 장소섭외. 문양역 맛집. 어김없이 2025년도 가을에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낮에는 조금 무덥기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곤 합니다. 믿기 어렵지만, 어제는 갑자기 감기몸살이 찾아와 아파서, 링거를 맞는다고 몇 일 동안 포스팅도 못하고 이번 9월에 모임 할 장소와 스케줄을 정리. 포스팅을 해봅니다. 2025년 3분기. 9월의 모임을 정리해 봅니다.
총무의 역할. 동창모임 장소섭외. 문양역 맛집.
정말 시간이 잘 가는 듯 합니다. 이 놈들을 만난 것이 벌써 30년을 넘어 31년째를 맞이합니다. 정말 시간이 빠른 듯 합니다. 전부 총각으로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들. 딸 가족을 지켜내는 막강한 대한민국의 강한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친구들.
이번 일전의 모임은 달서구에 있는 동이식당. 그리고, 경산 반곡지에서 국시집 및 카페에서 정규 모임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기도 편하고 교통편이 좋아도 너무 좋은 문양역으로 논매기매운탕을 먹어며 정기모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교통편을 강조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어서 말씀드리지만, 이번에는 이용하지 못할 것 같네요. 차량을 가지고 오는 친구가 많아서…
- 대구 지하철 2호선 종점 : 문양역 (그냥 단순히 한 숨 때리면 도착을 해버립니다.)
- 문양역에서 내리면 각 식당의 음식점 스타렉스 차량이 대거 대기 중이며, 골라 타시면 됩니다.
- 문양역 복귀도 가능합니다.
- 주의. 생각보다 나이 많으신 분 (70대 ~ 80대)이 많이 탈 수도 있습니다.
- 배차시간은 대중은 없으나, 놓치면 5분 ~ 10분이면 다시 옵니다. (식당이 전부 10분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자주 가는 집 말고, 리뷰를 찾아보고 제일 유명 맛집을 선정해서 가려고 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집은 호불호가 심하더라구요.
자! 일단, 먼저 식당을 구해봐야겠지요. 아.점을 목표로 11시를 목표로 잡을까 합니다.
문양역 맛집. 검색. 리뷰 가장 많은집?
뭐 세부적으로 검색해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입니다. 손중헌원조논메기매운탕집이 1등이네요. 간략하게 정리하면..
- 방문자 리뷰 : 1,516개 / 블로그 리뷰 230개
- 한번 가보고 리뷰를 할 것입니다. 요즘 리뷰도 조작 또는 의뢰가 많은 편이라 크게 믿는 편은 아닙니다.

괜히 제가 자주 가는 집과 한번 비교를 해봐야겠네요.
- 도암논메기매운탕 : 방문자 리뷰 140개 / 블로그 리뷰 9개
- 음! 리뷰에 실망을 했지만, 전 정말 맛나게 먹었거든요. 하지만, 결정적인 것은 역시 가격 차이 인 듯 합니다.
- 메기매운탕 25,000원 ~ 39,000원 vs 손중헌원조논매기매운탕집은 32,000원 ~ 54,000원입니다.
일단, 조금 비싸더라도 맛이 있으면 좋은 것이라 생각해서 손중헌원조논메기매운탕집을 선정했습니다. 평가는 뒤에 해야겠지요.
시간도 10시 20분에 문을 여니 괜찮을 듯합니다. 그럼, 이제 먹고 뭐할까요? 요즘 남자 늙은이들도 수다가 엄청 늘어나서 카페를 원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카페가 마땅한 곳이 없어, 카페는 다사쪽으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짧은 등산을 할까? 합니다. 밥을 먹고 배를 꺼준다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천산이라고 종주코스는 있지만, 패스하고 정상까지만 찍고 내려와서 카페로 이동을 해야겠습니다.
약 1시간으로 쉬엄 쉬엄 이야기를 하며 가볍게 등산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카페에 가면 더 많은 수다와 배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기서, 잠시 타임스케쥴을 잡아 봐야겠네요.
모임일정 및 계획을 수립. 총무는 힘들어
이제 마지막으로 카페만 잡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의 경우 2개정도는 잡아야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주말 시간이 되면 괜찮다는 카페는 모조리 자리가 없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이를 막고자 이 역시 좋은 리뷰를 확인하고 잡을 것입니다. 사실 문양 또는 다사쪽에 카페를 간 적이 몇 번 없어서 선택이 폭이 좁은 상황. 리뷰를 확인한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 바토플루이르 다사강정보 : 방문자 리뷰 2,178 / 블로그 리뷰 701
- 문양역에서 차량 4분거리 (도보는 30 ~ 40분)
- 카르멜 : 방문자 리뷰 3,990 / 블로그 리뷰 723
- 한번 가본 적이 있는 듯한 카페입니다. 사람이 많기는 했다는 기억이…
- 문양역에서 차량 3분거리 (도보는 40~50분)
카페는 보고 자리 있는 곳으로 한 곳 더 섭외를 했습니다. 근처에.. 요즘 너무 사람들이 카페를 많이 이용하다 보니 이렇게 식당보다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이렇게 9월 6일 있을 모임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원래 돌아가며 하기로 했는데, 코로나19전부터 이렇게 매 분기마다 일정을 잡고 계획잡고 이러고 있네요. 여러 모임의 총무님들 고생하시고, 나름 생각하세요. 제일 보편적이로 객관적으로 무엇보다 돈 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