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관광소비 ‘대박경품’ 1등 2천만원 10명. 10명에게 2천만원을 지급한다면, 1등만 2억원의 상금이 걸린 상황입니다. 소상공인의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응모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영향을 더 확대 시키기 위한 소비진작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응모를 할 수 있을까요? 세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관광소비 ‘대박경품’ 1등 2천만원 10명.
이번에 걸린 상금은 총 10억원이 달려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단,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순위별 상품권 금액은 아래와 같이 정리가 될 수 있습니다.
- 1등 : 10명 (1인당 2천만원 지급) – 2억원
- 1등 당첨은 제약이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 소비한 경우에만 선정이 됩니다.
- 2등 이하의 경우 수도권+비수도권에서 소비하시면 됩니다.
- 2등 : 50명 (1인당 200만원 지급) – 1억원
- 3등 : 600명 (1인당 100만원 지급) – 6억원
- 4등 : 1,365명 (1인당 10만원 지급 ) – 1억3천6백5십만원.
- 총 10억 3천 6백 5십만원.
- 당첨인원 : 2,025명에게 지급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4등만 되어도 대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과연, 어떻게 응모를 하면 되는 것일까요? 응모방법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잘 보세요.
- 8월 1일 ~ 10월 9일까지 전통시장. 소상공인 판매점에서 5만원이상 카드 구매시 응모권이 지급됩니다.
- 누적결제액 5만원 단위 최대 10장이 지급됩니다.
- 잘 아셔야 합니다. 온라인쇼핑몰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 그리고, 9월 15일 ~ 10월 13일 상생페이백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됩니다.
- 상생페이백 홈페이지는 9월 15일 개설예정이며, 상생 페이백 신청 시 자동으로 복권 응모.당첨이 됩니다.
아직 정확한 윤곽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카드로 구매시 응모권이 되는지 현금도 되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상생 페이백이란 무엇인가?
9월 15일에 개선될 예정이라는 상생 페이백이란게 대체 무엇일까요? 사실, 이 부분은 윤 정부에서 시행된 내용입니다. 1차 추경 시 나온 정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요 정책의 맥락을 정말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상생 페이백 사업목적 : 소비진작 및 내수경기 활성화 촉진.
- 사업내용 : 2024년 대비 월 평균 소비증가분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해 주는 제도입니다.
- 더 쉽게 말해서, 소상공인에게 소비한 것이 2024년 대비 20% 증가를 했다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해 준다는 제도.
- 대상 소비 : 연 매출(카드) 30억원 이하 점포에서의 국내 카드 사용액.
- 반드시 카드 사용을 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환급 한도 : 월 10만원, 1인당 최대 30만원
※ 이에 적용되는 예산은 1조 3700억원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재원을 쏟아 부은 듯 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여기서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이제 상생 페이백 vs 지방 관광.소비 대박경품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하여 좀 더 세밀하게 분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 관광.소비 대박경품 2천만원 vs 상생 페이백의 이해충돌?

민생회복쿠폰으로 내수경기의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하여 상생 페이백까지 들고 나왔습니다. 연말까지 일명 ‘소비 이어달리기’라는 정책아래 나온 대박경품 1등 2천만원을 지급하는 복권형 이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약간의 충돌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잘 보세요.
- 지방 관광.소비 대박경품 이벤트 1등 경품 : 2천만원
- 상생 페이백에 신청 시 자동으로 복권 응모. 당첨!
- 그런데, 상생 페이백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년도 대비. 즉, 2024년 대비 카드 소비가 20% 증가를 해야 합니다.
- ex. 2025년 100만원을 사용했다면, 120만원을 사용해야 캐시백으로 월 10만원. 1인당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지방 관광.소비 대백경품에 응모하기 위해서 소비를 했음에도 작년대비 20%이상 소비를 하지 않았다면 응모가 되지 않을 소지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될 지 안 될지도 모르는 10만원을 위하여 20만원을 더 소비해야 하는 이상한 구조로 될 소지도 있는 것입니다.
요즘 민생회복소비쿠폰으로 쉽게 지갑을 여는 분들이 많습니다. 꼭 쓸 곳에 쓰는 것은 막을 방법도 막는다고 막히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이 과소비를 유도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만약, 이런 정책이 끝이 난다면,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억미만 소상공인을 돕다. 경제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은 아닐까요?
이점은 누누이 제가 걱정하던 부분 이였습니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라는 대한민국 국민만의 아름다운 마음이 이렇게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걱정이 앞서는 부분입니다.
이번 정책도 잘 되기를 바라는 부분이지만, 과연, 별 탈 없이 잘 지나갈 수 있을지 한번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민생회복소비쿠폰. 그냥 막 쓰라고 준 것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곳 뜻 깊은 곳. 꼭 사용해야만 하는 곳에 사용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상생 페이백과 지방 관광.소비 대박경품이 어떻게 보면 열심히 일해야 하는 분들께 국가에서 사행성을 조작하는 것은 아닐지 한번 더 생각을 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신은 지금 정상적인 소비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한번 쯤 뒤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