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자꾸 故 이선균을 자꾸 언급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최근에는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관련하여 인권문제로 인하여 이선균을 언급해서 뭇매를 맞았는데, 이번엔 전여친 낙태 논란 허웅. 이선균 언급하지마라.라고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은 왜 자꾸 故 이선균을 언급하는 것일까?
전여친 낙태 논란 허웅. 이선균 언급하지마라.
사회적 물의를 명백하게 어긴 트로트가수 김호준이 자신의 경찰조사 후 귀가를 거부하며 故 이선균을 언급하며 여론의 마녀사냥을 운운하며 이의를 제기하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적이 있다.
이번에는 전여친 낙탁 논란으로 허웅이 또 다시 故 이선균을 언급하다 여론의 비난에 사과를 했다.
“본 사건과 무관함에도 저희로 인해 불필요하게 언급된 故 이선균 님 치 유족, 고인을 사랑한 팬분들과 그 소속사에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사실, 언급하게 된 이유가 어찌 보면 전여친 전X서가 이선균과의 유흥업소 마담과 연루된 그 업소에서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아예 전 여자친구의 주장에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허웅 측은 “상대방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에 관해서는 수사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로 대응 중이다. 더 이상의 입장을 내지 않고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국민 여러분께 제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라고 했다.
어찌 되었건 복잡한 상황인 것은 확실하다. 확실히 전 여자친구 전X서와 허웅의 의견은 차이가 있다.
누구의 말이 진짜 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허 웅에게는 치명적인 상황은 확실하다. 개인의 이미지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이다.
왜. 그는 전X서를 사귀게 되었을까? 참 안타까운 상황이다.
허웅이 함정에 빠졌을까? 아니면 원래 그런 인성을 가져온 것일까? 참 의외다. 순진무구하게 농부밖에 모르는 사람이지 알았는데, 조금 안타깝지만 확실히 책임질 부분은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허웅. 전 여자친구 전X서 고소에 이선균까지 거론된 이유?
허웅이 전 여자친구 전X서를 공갈.협박.스토킹 등으로 고소를 하면서 왜 이선균까지 거론하게 되었을까? 이유는 아래의 인물들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는 바이다.
- 전X서 : 허웅 전 여친 – X플레이스 업소녀
- 황하나 : 인터폴 적색수배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 전X서에게 마약을 권유.
- 김남희 : 故 이선균 협박녀 X플레이스 마담.
여기서, 이렇게 얽히고 섞이는 것이다. 마약을 권유하고, 협박을 하고 배울 것을 배운 것으로 봐야 하는 것인지 참 아이러니 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허웅이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은 그가 왜 업소녀와 사귀었느냐는 것인데, 사실 처음 허웅과 사귈 당시는 업소에 다니지는 않았다고 한다.
허웅 변호인 측은 고소 당시 “유명 운동선수라는 이유로 피고소인들에게 오랜 기간 지속해 공갈 협박을 당하고 있다”
“제2의 이선균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기관에 신속하고 밀행적인 수사를 진행해 주길 부탁한다“라고 언급한 것이다.
여기서 이 사건과 무관한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허웅 전 여자친구 두번 임신한 전X서 반박까지
허웅의 전 여자친구 전X서는 반박까지 해서 그의 이미지 실추는 이미 바닥에 떨어져버렸다.
전X서는 “허웅이 2차례 임신 중절을 강요했으며, 결혼을 언급한 적 없다”라고 폭로성 반박을 해버린 것이다.
하지만, 전X서는 마약협의와 공갈협박. 스토킹으로 고소를 당한 것이고 이를 입증할 만한 자료도 있으나, 그것을 반박하는 전 여친의 근거 자료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 허웅 측 변호인은 일일이 대응을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그런, 언제까지 어디까지 선을 그을지 확실하지는 않다.
전X서의 폭로 수준이 높아가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임신 중일 때와 임신 중절 때에도 일반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했다”라는 수위 높은 성적 학대까지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허웅의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분 방영이 잠정 보류된 상태가 되어 버렸다.
당연히 사생활 논란이 문제가 되어 버린 것이다.
허웅의 문제로 인하여 아버지 허재의 마음이 참 복잡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부모로서는 당연히 그의 편이 되어야 할 것이 당연하나, 공인으로서의 입지로 섣불리 나서기도 힘들 것이다.
잘 나가기만 하던 그의 큰 아들의 문제로 마음 고생이 꽤 심할 것이다. 지금은 시간을 두고 농구 연습에 전념을 해야겠진만, 아무리 그래도 사람 인지라 그것도 힘들 것이다.
농구 대통령 허재가 괜히 결혼을 반대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 강하게 그들의 만남에 제재를 가해서야 했을 것인데, 성인의 아들을 그렇게 잡아가는 것도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의 이 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