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날씨정보 정확한 정보는 어디. 결항기준. 8월 6일 수요일 ~ 8월 9일 토요일까지 3박 4일의 울릉도 여행을 앞두고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7월 31일부터 하루에 3 ~ 4번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울릉도 입도를 위한 배편의 출항을 점검하기 위해서 입니다. 현재. 8월 3일 기준 8월 6일은 비 예보가 있는 상황. 과연, 울릉도 배편은 결항이 될까요?
일기예보. 날씨정보 정확한 정보는 어디. 결항기준
울릉도와 제주도와 같은 섬의 경우 하늘이 허락을 해줘야 입도가 가능합니다. 특히, 울릉도의 경우 제주도 보다 더 많은 제약을 가지게 됩니다. 배편이 다 이기 때문에 배가 뜨지 못한다면 울릉도에 가기란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올해 12월부터 비행기가 운행이 된다고 하지만, 그 역시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일기예보를 위하여 어떻게 검색을 하나요? 전 4가지 예보를 항상 비교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도는 역시 국내 기상청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 웨더뉴스도 잘 맞추는 것 같습니다. 어떤 채널인지 공유해드릴께요.
1️⃣기상청 : 대한민국의 기상정보, 자연재난재해를 분석 발표하는 국가 중앙 행정기관.
2️⃣아쿠웨더 :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기상전문기업으로 가장 많은 해외 기상청들과 연계해 정보를 제공.
3️⃣웨더채널 : IBM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날씨 정보를 제공하고 날씨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웨더뉴스 : 미국, 아시아 및 유럽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기상전문기업이며, 국내 기상사업자 1호입니다.
아무튼 8월 6일은 비가 예보된 상황이라, 배편이 출항을 할지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요즘 비가 오면 예전에는 장마비, 소나기라는 표현을 사용을 했지만, 몇 해전까지만 해도 집중호우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제 그것이 진화해서 극한호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차이를 알아볼까요?
- 장맛비, 소나기는 일반적인 부분이니 넘어가고,
- 집중호우 : 시간당 30mm이상 또는 하루 80mm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면 집중호우라고 합니다.
- 말 그대로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럼, 요즘 유행처럼 이야기하는 극한호우는 얼마나 심하게 내리는 비일까요?
- 극한호우 : 시간당 50mm이상, 3시간 90mm이상이 동시에 관측될 떄 극한호우라고 이야기 합니다.
- 사실 2023년 여름부터 극한호우라는 용어가 있었지만, 2025년 들어서 비가 오면 극한호우라고 칭합니다.
그 피해는 사실상 막강하기 때문에 울릉도에 들어가기란 힘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배가 아예 안 뜰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배편의 결항기준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제일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극한 호우, 배편의 결항기준. 풍속. 파고. 가시거리. 결항시 조치사항.
가장 간단하게 배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배의 크기와도 상관이 있어 변수는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 제가 타고 갈 울릉크루즈선박의 경우 차량까지 선적하는 배로 그 크기가 엄청나기 때문에 조건은 더 유리할 듯 합니다. 울릉크루즈의 매뉴얼에 따른 날씨에 따른 결항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결항이 될 가능성이 다분할 듯 합니다.
- 풍속 : 21m/sec 이상
- 파고(파도높이) : 5m 이상 (상상이 가나요? 5m 파도)
- 가시거리 : 1km 이내
이렇게 기상조건이 여의치 않으면 배는 결항이 되고 말아 버립니다. 그럼, 배편이 결항이 되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 배편의 경우 자동취소가 되어 버립니다.
- 포항 → 울릉 : 취소의 경우 다시 재예매를 해야 합니다. (다음날 이라도 갈 수 있다면)
- 울릉 → 포항 : 취소가 되더라도 다음날 또는 다시 운항하는 날로 이월됩니다. (재예약불필요)
만약, 포항에 계시다면 숙박 및 렌트카를 취소를 해야합니다. 다행히 울릉도의 배편 결항에 대한 취소는 100% 환불이 됩니다.
- 비가 와도 배편이 운항이 되며 취소 수수료 막대합니다. 7일전 부터라도 50% 취소 수수료가 붙습니다.
- 정말 잘 확인하고 울릉도는 예약을 해야 하는 부분인 것입니다.
- 렌트카도 동일합니다.
울릉도의 3박 4일 여행, 자유여행. 패키지여행의 장단점.
사실 전 울릉도 패키지 여행은 한번도 다녀온 적이 없습니다. 자유여행을 단 한번 갔다왔습니다. 하지만, 패키지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가격적으로보도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패키지는 여러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이 붙습니다. 대략적으로 파악한 내용을 기술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3박 4일 1인 기준.
- 패키지여행 (30만원 ~ 50만원)
- 배편 + 숙박 + 렌트카까지는 기본이며, 독도 및 식사는 개인별로 거의 자유여행에 가깝게 진행됩니다.
- 숙소의 경우 사진상과 많이 틀립니다. 다녀오신 분에 의하면 옛 여인숙 수준이라고 합니다.
- 배변 + 숙박 + 렌트카 + 식사
- 역시, 숙소는 저렴한 상황이며, 어떤 경우 모르는 분들과 6 ~8명이 한 숙소에 있습니다.
- 배편 + 숙박 + 렌트카까지는 기본이며, 독도 및 식사는 개인별로 거의 자유여행에 가깝게 진행됩니다.
- 자유여행 ( 20 ~ 50만원)
- 말 그대로 하기 나름입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 계획만 잘 짠다면 가능합니다.
- 만약, 성인봉 등 등반을 한다면 렌트카는 필요 없을 수도 아니면, 1일차는 불필요합니다.
- 원점회귀노선으로 한다면 렌트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버스의 배차간격을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 배차간격이 1시간 ~ 2시간이라 엄청나게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 사실, 그 시간 주변 경치를 보셔도 되고, 나름 여유있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둘 다 여행은 다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저렴하게 다녀온 20만원. 여행은 굉장히 힘들기도 합니다. 물론 하기나름이지만, 불가능 할 것 같죠? 하지만, 전 남겨서 왔습니다.
- 울릉도 1박 숙소가 기본 13만원 ~ 15만원인데, 배편하고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고? 궁금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비박을 했습니다. 1인용 텐트와 비상식량만 가지고~ ㅎㅎ. 그렇게는 가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