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쇼케이스. 냉장고 구매시 고려사항. 생수를 판매하다 보니, 냉온수기 구매와 설치에 대해서는 능통이 났지만, 뜬금없는 신규 고객의 음료쇼케이스. 냉장고를 구해 달라는 요구에 몇 일간 머리가 아픈 상황입니다. 처음 접하는 품목이고, 1년 공사현장 컨테이너 안에서 음료과 간식들을 보관한다고 하는데…

음료쇼케이스. 냉장고 구매시 고려사항.

음료쇼케이스. 냉장고 구매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 입장에서 고려를 했지만 다른 분들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가격
- 유지온도
- 크기 (무게) : 직접 배송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아니면, 설치까지 한다면 그만큼 가격은 올라갈 것이지만, a/s측면까지 고려한다면 이것이 최상!
※ 앞서 언급을 했지만, 1년만 사용하는 것이라 새 제품은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지만, 이런 일이 또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해두고 시장 조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ctvvqL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먼저, 가격은 269,000원 ~ 380,000원이 대부분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쿠팡을 기준으로 확인을 해봤습니다. 와우! 그런데, 2025년 소상공인지원이 되는군요. 하지만, 전 안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매우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한번 공유해드릴께요.
※ 2025년 소상공인 국가지원사업 40% 현금환급(부가세 제외)
만약, 2024년 지원 받은 금액이 있다면 2025년 남은 지원 금액의 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듯합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 소상공인 한 가게 당 지원 최대 금액은 160만원입니다.
- 여기서, 2024년에 60만원을 지원 받았다면, 2025년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단, 2024년에 구매한 것을 소급하여 지급하지는 않습니다. (2024년 신청은 종료가 되었으니 끝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필요하다면 세부적으로 더 확인을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철저히 구매에 대하여 확인을 해보기 위해서 정리합니다.
음료쇼케이스. 냉장고 구매고려사항에 대한 결론.

앞서 언급한 가격대 269,000원 ~ 380,000원에 대하여 make별로 크게 10만원이 차이가 납니다. 이건 배송비가 미포함된 경우로써 배송비까지 포함한다면 거리에 따라 3만원(수도권) ~ 8만원(경상도.전라도)까지 차이가 나는 듯 합니다.
- 배송의 경우 내가 직접 운영을 한다고 가상을 하고 진행을 합니다. 다른 고려사항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쇼케이스의 유지온도 : 0℃ ~ 10℃
- 사이즈 : W650 X D580 X H1850
- 무게(중량) : 90kg (아~ 조금은 부담스러운 무게입니다)
- 소비전력 : 270W
궁금한 사항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가격과 성능까지 확인이 된 상태이며,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 정말 편하게 돈 질을 하는 경우 최소 35만원 ~ 46만원까지 하는 부담을 안게 되는 군요. 배송비를 뺀다면 위의 가격이 될 것이구요.
그리고, 제품을 확인을 해보니, 쇼케이스가 2가지 종류가 있는 듯 합니다.
- 일반 쇼케이스(지금까지 설명한 쇼케이스) : 음료가 어는 정도는 아니고, 시원한 정도로 유지합니다.
- 이걸 간접냉각방식이라고 칭합니다.
- 냉동 쇼케이스 : 음료가 얼정도로 냉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걸 직접냉각방식이라고, 냉매가 각 칸으로 이동하여 서서히 음료가 얼 정도로 냉기가 강한 듯 합니다.
냉동의 경우 현장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일반 쇼케이스를 사용하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용도에 맞게 진행을 하시면 될 듯합니다.
음료쇼케이스 최종 구매결정!


일단, 현장에 1년만 사용할 제품이니, 완전 새제품은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바로 중고거래를 활용해 봅니다. 마침 당근에서 좋은 제품이 나와있어 구매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만약 새 제품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가게를 한다면 중고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게를 1년만 하고 접을 이유는 없으니 말입니다.
새 제품은 위의 가격대로 진행을 하고, 이번 제품은 그냥 당근에서 진행하기로 합니다. 비용이 10만원이니, 적당할 것도 같습니다. 아! 문제는 상차와 하차. 하차의 경우 현장 인부들에게 부탁을 드리면 상관이 없을 듯 한데, 상차가 문제가 될 듯합니다. 혼자 싣어야 하니 말씀이죠. 제일 중요한 사람이 다치면 안될 것이고, 그다음에 쇼케이스 유리 등 제품이 다치면 안될 것인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제발 이번 일이 잘 끝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