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독도여행기. 바가지🙅♂️ 성인봉 여행경비는? 결론 먼저 말씀드릴께요. 3명이 갔었구요. 1인당 50만원정도 소비를 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총 경기 150만원으로 넉넉히 다녀온 듯 합니다. 여행이란, 어떻게 계획을 잡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경비가 틀리는 상황이니, 이점 고려를 하시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계획을 수립했는지 한번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울릉도. 독도여행기. 바가지🙅♂️ 성인봉 여행경비는?
울릉도여행계획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이 수립하였습니다. 조금의 변동도 발생했지만, 더 세부적인 내용은 점점 깊숙하게 말씀드릴께요.
1️⃣ 1일차 : 포항 영일만 → 울릉도 사동항 (배에서 1박)
2️⃣ 2일차 : 울릉도 사동항 입항 → 성인봉 → 나래분지 → 천부항 (2박 – 리스테이)
3️⃣ 3일차 : 천부항 → 저동 → 독도 → 사동항 (3박 – 상일펜션)
4️⃣ 4일차 : 울릉도 사동항 → 포항 영일만
울릉도 바가지로 인하여 요즘 이슈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무조건 물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식당에서 드신다면 아래와 같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용납이 안된다면 해서 직접 해 드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 기본 제일 싼 가격 15,000원 / 보편적 가격 : 20,000원 ~ 25,000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독도새우는 큰 놈은 몇 마리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60만원 등 대단한 물가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저희는 바가지를 전혀 쓰지 않았다고 자부를 합니다. 그리고, 울릉도 여행을 하실 때 주의할 점을 추가로 정리를 해볼까요? 전 사실 울릉도 3번째이지만, 두 번의 경우 정말 초절전예산으로 20만원으로 다 정리를 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여행경비의 경우 어떻게 수립을 하는냐?에 따라 다르니 주의를 바랍니다.
울릉도. 독도여행준비 시 주의사항. 렌트카. 숙박. 그리고, 대중교통과 음식.
울릉도의 여행을 준비하십니까? 그럼, 날짜를 미리 정하셔야 합니다. 울릉도의 성수기는 7월 말 ~ 8월 초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축제를 하기도 하죠. 성수기든 아니든, 무조건 배편을 먼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묵호항이 되든. 포항영일만이되든. 후포항이 되든지 말이죠. 선박을 선정하실 경우 아래의 사항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 여행계획일자의 수립 : 배편확인, 적어도 15일전에 배편을 마련하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넉넉하게 1개월전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 혹여, 우천 또는 기상악화로 인하여 배편이 취소가 되면 울릉도의 숙소+렌트까지 취소가 가능하며 100%환불이 됩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왠만하면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배편은 잘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단, 태풍과 같은 기상악화는 취소.
- 울릉도 배편의 경우 취소 시 출발 일자별로 수수료가 이해가 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정말 주의하세요.
- 울릉도 숙소와 렌트카의 경우 취소의 경우 거의 50%이상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보편적으로 50%이지, 숙소와 렌트카의 기준에 따라 80%를 웃습게 수수료를 매깁니다.
전 사실 이것이 더 시스템적 바가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수수료가 발생된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렌트카. 어떤 곳은 시간대별로 렌트가 가능한 곳도 있으며, 보편적으로 예약이 다 되어 있어 이 역시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거의 아벤테수준으로 8만원 수준 스타랙스는 거의 18에서 20만원까지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저희는 렌트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면서 좋은 점은 반납은 그냥 항구에 두면 가져갑니다.
그리고, 울릉도 쏘카는 믿지 마세요. 없습니다. 한참을 검색을 해봤지만 없습니다. 차량을 렌트를 하지 못하셨다면 대중교통이 답입니다. 간단하지만 복잡한 이상한 경우가 있지만, 버스기사분들은 대단히 친절하십니다. 사실 손님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 3명만 탄 기억이 많습니다.
- 울릉도대중교통비용 : 1,000원 ~ 1,500원입니다. (천부항 → 저동항으로 이동시 1,500원을 지불한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숙박. 비쌉니다. 하지만, 저희는 170,000원대로 저렴하게 구했으며, 나름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숙박도 구하기 나름이니 참조를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 몇 가지 말씀드릴께요.
- 보편적으로 입실이 14시. 대부분 15시로 되어 있으며, 퇴실은 10시로 똑같습니다.
- 배에서 내리시면 (입도), 주변을 한번 씩 돌아보셔야 되는 상항입니다. 하지마, 시간 때우기는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울릉도 여행에서 의도하지 않게 시간을 많이 비워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해드릴께요.
울릉도 여행에서 시간의 활용법. 대기시간의 최소화. 여행 tip
제일 먼저 대기시간이 제일 긴 것은 배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 시간은 보편적으로 승선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1hr전에 도착하여 개찰을 준비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 가신다면 엄청난 대기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포항영일만에서 일찍 가면 주차난으로 차를 주차하기도 힘들어 집니다. 왜 일까요?

- 정말 간단합니다. (느껴보면…) 울릉도 ↔ 포항영일만 주차는 떠난 사람이 오셔서 차를 빼야 그 자리가 빕니다. 그러니, 일찍 가시면 그전 분들로 인하여 차량 주차가 힘듭니다. 그러니, 시간이 조금 지나서 가시면 주차가 편합니다.
- 그리고, 포항영일만에는 자판기 뿐 아무런 식당 /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반드시 간식을 주변 편의점에서 사가셔야 합니다.
- 저희는 무턱대고 기다리다, 힘들어서 약 5분거리 편의점에서 김밥 등 간식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독도에 입도 하기 위하여 저동항에서 승선을 할 때 당시도 대기시간이 길고, 배 시간도 왕복 4시간(편도 2시간)이라는 시간으로 많은 시간을 대기해야하니, 그 시간을 즐길 방법을 생각하고 가셔야 합니다.
오늘 울릉도 독도 여행기는 이렇게 간략하게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3박 4일 여행을 정리하기에는 한 두 번의 포스팅으로는 그 이야기를 정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앞으로 5 ~ 6개의 포스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