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파경. 쎈언니, 너무 쎗나?

서인영 파경. 쎈언니, 너무 쎗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파경이유을 한번 알아보기로 한다. 서인영의 성격은 과거 예능에서도 보아왔듯이 거침이 없고 호탕한 성격이다. 그런 그녀가 2023년 2월 26일 서울 남산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했다. 거의 1년만에 이혼을 한 것이다. 왜 이혼까지 하게 되었을까?


서인영 파경, 쏀언니, 너무 쎗나?

서인영은 지난해 2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다.

그러나, 약 7개월만에 그러니깐, 2023년 9월에 이혼설이 나왔다. 하지만, 그 당시 서인영은 “남편과 이혼 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것이 화근이 되었을까? 그 후 약 5개월만에 또 다시 파경 소식을 전한 것이다.

이혼이 밝혀진 날은 3월 5일이였다. 여러 매체에서 서인영이 최근 남편과 이혼을 결심하고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파를 탄 것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소속사 입장으로 이렇게 말을 전했다.

“서인영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기도 하고 아직은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 추후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


다시 접해보는 서인영의 결혼과 이혼 이유.

서인영은 지난해 2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성과 결혼식을 했고, 교제를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의 결혼이라고 한다.

여러 방송에 출연해 “행복하다”라며 결혼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편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둘 사이의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조금 더 참지 못하고 결혼생활을 이어가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남편의 귀책사유에 앞서 서인영씨도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이건 내 추측이지만 방송에서 보아온 모습을 봤을 때 그런 예상을 해본다.

둘의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 뿐~

앞서 이혼설이 나왔을 당시에도 “성격 차이 떄문에 이혼 이야기가 오간 것은 맞다”라고 했고, 이어, “남편과 이혼 생각보다는 앞으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분명히 성격차이의 문제는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어느 부부도 성격차이는 있는 법이다.

둘이 하나가 되어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서로가 조금씩 참고, 물러서야 하는 것이다.

다시 재결합하기는 바라는 바이다.


서인영의 프로필

요즘 MZ세대는 서인영이 누구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 그럼 쥬얼리는 알까? 쥬얼리도 잘 모를껄?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하여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Super star)’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솔로 활동을 하며 ‘신데렐라(Cinderella)’등으로 솔로로도 성공한 대표 가수다.

아~ 그리고, 이번에 새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혹시나, 다시 연예계 생활을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반대를 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이다.

하지만, 부부의 사이는 그 누구도 자세히 알지 못한다. 둘 만의 문제이니,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SW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유행을 선도한 디바 서인영과 전속계약을 체곌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음악적 역량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서인영과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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