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제니. 루비. 노출논란 공연 다시보기. 제니가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휩쓸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감해진 무대 의상으로 노출논란이 생겨 버린 것입니다. 보기에 따라 갑론을박이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정서에는 그대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개인적 소견입니다. 하지만, 항상 예전보다 더 과감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전과 비하면 지금도 많이 과한 상태라 생각합니다. 이번 제니의 신곡 루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블랙핑크제니. 루비. 노출논란 공연 다시보기
제니는 미국 LA에서 지난 3월 7일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발매 기념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와~ 하지만, 의상이 정말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도 계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분명 미국에서 한 공연이기에 더 과감한 표현을 할 수 있었다고는 생각은 되지만, 상상 그 이상이였습니다.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 의상은 속옷을 위로 끌어올린 듯한 파격적인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등장을 했습니다.
- 배꼽까지 절개된 화이트 시스루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하며, 가슴골을 노출.
급기야 댄스 도중 제니도 당황을 하며 옷 매무새를 정리하는데 신경을 쓰는 모습도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노출에 대한 노이즈마케팅이 통했을까요? 앞서 언급한 대로 음악챠트를 모두 휩쓸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니의 ‘Ruby(루비)의 경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챠트와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2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챠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블랙핑크 멤버로서 제니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둔 셈이라고 생각됩니다.
블랙핑크제니. 루비, LA공연 노출논란 다시 보기
음악적으로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주여주는 제니. 사실 정상적으로 공연의 모습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은 듯합니다. 하지만, 공연을 보든 관객의 입장에서 촬영한 영상이 다소 노출논란이 되는 듯 합니다.
이래서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가 봅니다. 이에 대하여, 누리꾼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의상이 너무 과하네요.
- 보기 불편하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존재는 합니다. 긍적적 누리꾼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의상 노출이 과하다는 건 동의하지만, 저건 포퍼먼스로 볼 수 있잖아?
- 노출로 보지 말고, 노래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고 말 그대로 공연으로 봐야한다.
사실, 보는 사람마다 의견은 다룰 수 있지만,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정상적인 촬영분은 영상이 아주 좋습니다.
블핑 제니, Ruby(루비) 신곡 노출논란에 대하여.
이제 우리나라도 많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심한 노출이라면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을 것인데, 그렇게 안된 것으로 보아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저 공연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옷 매무새는 미리 정리를 해 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고는 발생되지 않았지만, 요즘 워터파크 공연에도 이런 수준의 노출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마마무의 화사와 현아의 노출도 만만치는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니의 특유의 맑은 웃음과 중독성 있는 댄스가 국내에서도 인기가 끌만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