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보관소.밀양사건신상공개이유(feat.이준석), 최근 나락보관소의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사건의 신상공개로 인하여 연일 많은 해석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 언론사에서 나락보관소 유튜버 제작자와 인터뷰를 진행하여 밀양사건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내 보였고, 이 주제로 개혁신당 이준석의원도 자신의 견해를 말했다.
나락보관소.밀양사건신상공개이유(feat.이준석)
나락보관소의 개인 의견에 대한 내용은 이미 포스팅을 한 사항이라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고, 주요 인터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밀양사건 폭로 이유 : 미제 시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아 자료를 모아놓고 있었고, 제보가 들어와 시작을 했다.
- 밀양사건 신상공개 이유 : 가해자 중 박모씨의 정확한 정보 확보. 폭로 콘텐츠 결정했다.
- 피해자의 동의 없었고,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
- 가해자의 협박 또는 연락은 없었으며, 최근 ‘이왕이면 잘 나온 사진으로 써 달라’라는 항의는 있었다.
- 유튜브 계정이 신고를 당해 계정 수익금은 없다. 나중에 채널 또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나락보관소의 경우 지금 명예훼손에 의하여 고소를 당한 상태이다. 이에 대하여 개혁신당 이준석의원은 이렇게 말을 한다.
“시대상의 변화에 따라 판결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이혼’에 대한 ‘사실적시’를 말하는 것은 위배가 되지 않지만, ‘이혼사유’를 말하게 되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이 부분에 대한 모호성을 가진다.”
“내가 밀양 성폭행범이다. 그런데, 니가 왜 날 밝혀?”라고 고소를 한 상황에서의 ‘사실적시’에 대한 고소를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나락보관소.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신상공개 현황
나락보관서에서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가해자의 공개를 7명을 했다. 모두 44명의 가해자 중 7명을 공개한 것이다.
물론, 한 명의 경우 가해자는 아니고, 가해자를 동조하는 글을 적어 많은 비난을 받고 현재 경찰직에 있어 더욱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나락보관서가 신상공개를 한 7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주동자 : 박X범 – 청도 가마솥 국방, 백종원 맛집 소개, 폐업. 확장이전 준비중
- 오른팔 : 신X현 – 볼보남, 외제차 3대보유, 재력과시, 주말에 골프. 엄마 행복
- 가해자 옹호발언 : 황X해 – 의령경찰서 근무, 의령 경찰서 게시판 칭찬챌린지 중
- 왼팔 : 김X수 – KBS 다큐3 출연, 하사관 출신, 밀양시설공단 파크스포츠팀 대리로 근무
- 주동자 : 박X수 – 밀양 불타는 막창. 폐업
- 악질 : 설X훈 – 막노동. 사진 좀 좋은 것 올려달라고 항의한 파렴치.
- 최악질 : 강X – 아직 조사중이며, 밀양 유지(부자집)

이렇게 7명이 공개된 상황이다. 이중 몇몇이 나락보관소를 고소. 고발을 한 상태이며, 경찰의 수사는 진행중이다. 나락보관소는 자수를 할 것으로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현 16건의 고소와 진정 건이 접수된 상태라고 한다.
- 고소 : 3건
- 진정 : 13건
그리고, 나락보관소의 유튜브에 새로운 사실은 올라온 것은 없다. 최근 거제 전 여친폭행사건에 대한 청원 동의에 대한 내용을 기재했고 그 이후 아무런 내용은 없다.
아직 조사할 것이 많은 것인지? 아니면, 경찰조사에 대처를 하기 위하여 준비 중인지 알 수는 없다.
분명한 것은 언젠가 다시 밀양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할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보고 다시 분노할 것이다.
그가 원하고, 피해자분이 원하는 이 사건 잊지를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해자들을 늘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가해자가 살아도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진정한 반성과 진정한 사과를 원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