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가해자 4명 김가영 중도하차 해촉. 故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지목된 MBC 기상캐스터중 한 명인 김가영씨가 매일 화제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월 6일부터 MBC에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여 첫 회의를 시작했는데,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은 라디오에서 자진하차 및 파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나, 오늘 해촉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故오요안나 가해자 4명 김가영 중도하차 해촉.
MBC 기상캐스터로서는 정말 많은 인기를 얻어 이제는 거의 연예인급으로 라디오 및 예능에 참여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던 김가영이 후배 오요안나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하여 모진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직 정확한 판명이 나지 않았지만, 여론은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만큼 단순한 죽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 가혹하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질게 고통을 주었는지 확인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김가영의 행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MBC FM4U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에서 2월 4일 자진하차.
- 테이는 “어제 방송 후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프로그램을 위해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 2월 6일. 파주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되었다고, 파주시에서 알렸습니다.
- 파주시 관계자는 “김가영씨가 오늘 자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라고 전했다.
-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결정은 없지만, 누리꾼들의 하차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
- 현재까지 특별한 의사결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요안나 가해자, MBC 기상캐스터 제일 잘나가던 김가영, 아무노래 챌린지
정말 파격적인 기상정보였다. MBC 9시 뉴스데스크에서 기상정보를 전달하고 뜬금없이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한 김가영은 그 이후부터 많은 연예계에서 콜을 받고 그의 연예인급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그녀가 오요안나의 가해자로 지목이 되었고, 유족에 따른 “진짜 악마”라는 표현을 할 만큼 분노하고 있었다.
김가영의 또 다른 이해하지 못할 행동은 또 장성규와 오요안나와의 이간질 문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정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성규와 김가영은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 같이 아침 방송을 했습니다.
- 그리고, 장성규의 경우 운동을 좋아 오요안나와 같이 운동을 하며 친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여기서, 김가영의 이간질이 시작된 듯 합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김가영이 장성규에게 “오빠 걔 거짓말하는 애야”라며 오요안나의 흠담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이에 장성규는 오요안나에게 “너 거짓말하고 다닌다던데~”라며 이야기를 했고, 이에 놀란 그녀는
- “누가 그랬냐?”라는 물음에 ‘김가영이 그랬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여기서, 김가영의 이간질이 시작된 듯 합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마, 오요안나의 경우 충격이 심했을 것으로 짐작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유는 오요안나의 경우 김가영씨를 선배로서 많이 따르고, 어려움도 많이 이야기를 한 듯합니다. 항상 앞에서는 잘해주고, 뒤에서 몰래 괴롭힌 것으로 최종 밝혀진 듯 합니다.
故오요안나를 괴롭힌 가해자 4명. MBC 기상캐스터는?
이제 슬슬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4명의 가해자가 누군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제일 아쉬운 부분은 역시 오요안나의 극단적 선택인 것이고, 최아리님까지 여기 가담을 했다는 것입니다. 기초 프로필까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박하명 : 35세. 한동대학교 출신. 대 놓고 괴롭힌 인물로 지목
- 최아리 : 35세.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출신. 대 놓고 괴롭힌 인물로 지목
- 사회생활에서 대 놓고 괴롭힌 것은 오요안나에게 지적을 해준 것은 아닐까? 이 분들은 장례식에 참석
- 이현승 : 39세. 청주대학교 출신. 뒤에서 몰래 괴롭힌 인물로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음.
- 김가영 : 35세. 숙명여대. 무용학과 출신. 뒤에서 몰래 괴롭힌 인물로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음.
- 이 부분은 선배로서 앞에서는 잘해주고, 단체방에서는 동료를 포용하기 위한 일은 아닐까?
※ 흔히 이런 말을 한다. “나랏님 없는 곳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 과연, 얼마나 직장 내 괴롭힘이 심했던 것일까? 왕따를 얼마나 심하게 한 것일까?
유족의 경우 이현승과 김가영이 진짜 악마라고 분노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그리고, 지금 故오요안나의 동기인 MBC 기상캐스터 금채림. 역시 왕따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녀를 더 관심있게 봐야하는 것은 아닐까? 치마가 짧다고 개념이 없다며 왕따를 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제 금채림의 증언에 따라 이들 4명 MBC 기상캐스터의 운명이 달린 것은 아닐까? 의심이 되는 부분입니다.